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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서 졸도한 그녀 



 난 정신없이 아내와 미영의 사진을 찾았다. 사람이 급하면 아는길도 잘못가는 경우가 생긴다고 죄다 벌거벗은 채 찍은 사진들 중에서 약한 랜턴 빛으로 비추면서 아내의 얼굴을 골라내려니 시간이 

 너무 걸렸다. 

그때 생각 난 것이 조금 전 서재처럼 생긴 방에 있던 앨범 같은 것이었다. 

난 스크랩북을 모두 현관 앞으로 가져다 두고서 서재에 있는 앨범을 소파로 날랐다. 그러다가 하나를 떨어트렸는데 맙소사 앨범은 겉에만 앨범의 형태였고 각 권마다 앨범 안에는 달러가 가득하게 

 다발로 들어있었다. 그것도 100불짜리로만... 


‘그래 기왕 일 벌이는 거 제대로’ 하는 생각으로 난 그것들도 챙겼다. 


그런데 마지막 앨범에서는 돈이 아닌 밀가루 같은게 나왔다. 난 직감으로 그것이 필로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게 얼마야? 손톱 만큼에 몇 백만원인가 한다고 하던데?’하는 생각을 했지만, 그걸 가지고 있어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냐! 우리가 궁지에 몰리면 이것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지도 모르지?’하는 생각에 그것도 챙겼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난 다시 서재로 들어가 다른 책들과 앨범을 찾아봤다. 역시나 달러와 엔화들이 제법 나왔다. 

지금까지 꺼내 놓은 것 만해도 내가 들고 갈 수 없을 정도였다. 

일단 소파를 감쪽같이 정리를 하고서 스크랩북 먼저 내 집으로 옮겼다. 그리고 그 다음엔 돈을 옮기고, 그 다음에 밀가루를 옮겼다. 

그리고 나서 난 다시 한 번 301호에 와서 혹시나 내가 뭔가 실마리 같은 것을 놓고가지 않은가 내가 움직였던 동선을 따라서 다시 한 번 둘러보고 또 둘러보고서 내려왔다. 

물론 전기는 올려놓지 않았다. 정전으로 차단기가 내려가면 사람이 올려주기 전에는 자동으로 올라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집으로 와서 난 머릿속의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젠 어떻게 해야되지? 이것들을 내가 가지고 있다가는 놈들이 와서 뒤지면 바로 걸릴텐데...’라는 걱정을 하면서 미영을 들여다 봤다. 


미영은 아직도 곤하게 자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4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약간씩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기 시작하고 있었다. 

내 머릿속의 생각은 의외로 간단하게 풀리고 있었다. 


‘그래 등잔 밑이 어두운 거야!’라는 생각으로 난 다시 올라가 미영의 키 홀더에 다른 키로 302호를 열어봤다. 열린다. 


난 문을 조금 열어두고서 다시 우리집으로 가서 내가 가져다 두었던 물건들을 다시 들고 올라왔다. 

그리고 그것들을 가지고 화장실로 갔다. 언젠가 관리실 사람들이 화장실 천정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내가 가져온 물건들을 모두 302호의 화장실 천정에 숨기고 나자 세상은 이미 밝은 아침으로 바뀌어 있었다. 난 다시 한 번 살피고 살핀 후 집으로 내려왔다. 

땀으로 젖은 옷을 모두 벗어서 세탁기에 넣고 간단하게 샤워를 했다. 

젖은 몸을 닦으면서 미영의 옆으로 가서 앉았다. 만의 하나 미영이나 아내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난 미영에게도 아내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않으려고 했다. 

미영의 옆에 앉아서 미영의 머릴 만져보니 열이 완전히 내렸다. 

편안한 마음이 들면서 난 잠이 들어버렸다. 

잠결에 누군가 나를 눞히고서 이불을 덮어준다. 

포근한 느낌에 그대로 깊은 잠에 빠졌다. 


“일어나요! 자기 일어나세요! 식사하고 주무세요! 예?” 하면서 미영이 밝은 표정으로 나를 깨운다. 

“어? 괜찮아?”라고 묻는 나에게 어깨를 들썩이면서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다. 

“뭐야? 난 자기 간호하느라 잠도 한숨 못자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라고 하자 

“어머! 정말? 그래서 앉아서 자고 있었던 거예요?”라고 한다. 

“그럼!” 하면서 돌아 눞는 나를 억지로 깨워서 밥을 먹이고는 한 숨 더 자라고 한다. 


그때가 오후 2시였다. 미영은 찬거리를 좀 사온다고 하면서 나간다. 나가는 미영에게 윗층 키를 한 벌만 복사해 오라고 시켰다. 

미영은 무슨 생각인지 왜 그러냐고 묻지는 않는다. 

난 다시 깊은 잠에 빠져서 악몽을 꾸었다. 녀석들이 조직을 다 풀어서 날 찾기 시작했고 난 늪과 같은데 빠져서 도망도 못가고 허우적거리면서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난 살려달라고 했지만, 녀석들은 자신들의 물건을 내놓으라는 말만 하면서 웃고있었다 그때 내 아래 쪽에서 뭔가 따뜻한 기운이 감돌면서 호흡이 제대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잠에서 깨어났는데........ 


“아흑! 살살해요! 우리자기 좆을 빨아주기 힘들잖아요! 항”하는 소리가 들린다. 


게슴츠레 눈을 뜨고서 고개를 들어 아래를 보니 내 하체는 이불에 덮여있고 이불이 들썩이면서 누군가 내 좆을 빨고 있는데 노래방 사장 놈이 벌거벗은 채 내 좆을 빨고 있는 여자의 뒤에서 열심히 

 좆질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어? 뭐야?” 하면서 이불을 들춰보자! 미영이 씨익 웃으면서 

“자기가 나에게 해준 간호에 대한 답례예요! 아흑!‘ 하는 것이다. 

“실례하고 있습니다. 헉헉!” 하면서 노래방 사장 놈은 정신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아마도 미영이 시장보러 갔다가 노래방 사장을 만나서 데리고 온 것 같았다. 


“괜찮아?”라고 난 걱정스럽게 미영에게 물었다. 

“괜찮기는 너무 좋아서 죽겠어! 하항! 자기가 해주면 안돼? 이 아저씨는 물건에 무슨 짓을 해서 그런지 자극은 강한데 오르질 않아 하항!” 하면서 미영은 윙크를 해주면서 엄지손가락을 세워서 

 뒤를 가리킨다. 


미영은 나에게 항문에 하라는 뜻인 것 같았다. 

난 노래방 사장을 침대에 눞게 하고서 미영을 위에서 박게 만들었다. 


“아흠! 역시 내가 위에서 해야! 깊숙하게 들어간다니까! 하하학!” 하면서 미영은 허리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난 미영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들고서 침대 밑으로 내려가 미영의 엉덩이를 봤다. 미영과 노래방 사장은 처음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노래방 사장의 좆이 박혀있는 미영의 보지 주변에 미영의 애액이 아닌 남자의 정액이 흐르고 있었다. 

노래방 사장이 처음 하는 것이라면 사정하고서 저렇게 힘을 쓸 수 없을 것이다. 


“뭐야? 벌써 두 번째야?”라고 웃으면서 물어보자 

“아흑! 자기 깰까봐 거실에서 한 번해달라고 아저씨가 자꾸 보채는 바람에...헉헉!”하면서 미영이 간단하게 설명을 한다. 


웬지 약간은 분하다는 느낌이 든다. 

아무리 내 아내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와 지금 살을 섞고 있는 미영인데 노래방 사장놈이 내 허락도 없이 벌써 한 번 하고서 나를 깨웠다는 생각에 약간 화가 치민다. 


“처음부터 깨우지 그랬어 흑!” 하면서 난 내 좆에 미영과 노래방사장의 액을 묻혀서 미영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아악! 아파! 자기 살살해줘! 화났어?” 


역시 여자들은 눈치가 빠르다. 


“화는 무슨 우훅!” 하면서 난 말과는 반대로 화난 것을 좆으로 표현하고 있었다. 

“어? 어디에 하는거요?” 하면서 노래방 사장놈이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보려고 하지만 보일 리가 없다. 

“아우우----훅! 나죽어! 자기 나 벌써 올라요! 하흑!” 하면서 미영은 노래방 사장놈이 미리 쑤셔댄 탓인지 금새 오르기 시작했다. 


노래방 사장놈은 그제서야 내가 미영의 항문에 박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서 눈이 커지면서 자신의 좆에도 힘을 주면서 나와 호흡을 맞추려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욱! 아저씨는 움직이지 마세요! 나 죽는단 말이예요! 아하흑!”하면서 미영은 노래방 사장이 움직이지 못하게 녀석의 골반을 두 손으로 누르면서 상체를 일으키려고 했지만, 내가 좆을 움직이 

 면 바로 노래방 사장의 가슴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엄마! 나 미쳐! 아하항! 자기 미안해! 잘못했어요! 아흑!” 하면서 미영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한다. 


내가 말을 했을 때는 자신의 자존심을 내세우면서 신경질을 부리던 여자가 자신이 스스로 남자를 유혹해서 집 안으로 끌어들여서 나 몰래 한 번 하고 나서야 나를 깨웠다는 사실이 나로 하여금 지 

 금 미영을 몰아치게 만들고 있었다. 


“우욱! 우훅! 훅! 훅!훅훅훅!!----” 하면서 난 더더욱 거칠게 미영의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자기 아흐흥! 제발!!!---제발!! 살살!! 아후훅! 나 몰라! 몰라! 몰라!!!----몰----모-----!!” 


미영은 점점 목소리가 사그러지더니 이내 까무러치면서 기절해버렸다. 


“어? 이봐요! 이봐요! 헉!??” 하면서 노래방 사장놈 표정이 흙빛으로 변하더니 몸을 뒤틀면서 미영의 보지에서 좆을 뽑고서는 침대에서 빠져나오더니 

“이봐요! 여자가 죽은 것 같아! 난 아무런 잘못 없어요! 난 여기 안왔어요? 난 몰라요!”하면서 녀석은 침실 입구에 떨군 자신의 바지를 입는데 두 번이나 구르면서 아예 팬티는 구겨서 자신의 주 

 머니에 넣고서 바지만 입고서 지퍼를 올리는데 바지 지퍼 주변에 자신이 싼 정액하고 미영의 애액이 묻어서 허옇게 얼룩이지고 있었다. 

난 웃음이 나는 것을 참고서 인상을 썼다. 

녀석은 그렇게 허둥지둥 우리집을 빠져 나갔다. 


‘병신 같은 새끼! 저런게 무슨 여자를 먹겠다고 좆에다가 지랄을 하고서....’하는 생각이 든다. 


난 미영의 등에 짚은 손으로 미영이 단순하게 기절만 했고 호흡은 제대로 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녀석이 처음에 안색이 변할 때는 녀석이 죽는 줄 알았다. 

난 미영의 골반 앞으로 손을 둘러서 미영의 보지에 손을 집어넣으면서 다시 항문에 박힌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 번인가 내가 좆을 뽑았다가 들이 박아대자 미영은 


“아아아!---악! 아파요! 살살좀 하세요! 엉? 이 아저씨는 어디 갔어요?”라고 나에게 묻는다. 

“그 병신새끼는 미영이 죽은 줄 알고 바지도 제대로 못 입고서 도망갔어 훅훅!”라고 대답해주자 미영이 웃어대기 시작했다. 

“어머 호호호 깔깔깔----아이고 배꼽이야 무슨 남자가... 하학 아학! 이제것 여자도 기절한 번 못시켜 봤나봐! 깔깔깔 아파! 자기 진짜로 화났구나! 아항!”면서 미영은 다시 내 눈치를 살핀다. 

“그래 화났다. 내가 하자고 할 때는 펄쩍 뛰더니 나 자는 사이에 다른놈한테 내 허락도 받지 않고서 주고서 두 번째 할 때서야 나를 깨워? 죽어봐 한번!” 하면서 난 미영의 보지가 찢어져라 벌리 

 면서 항문에 세차게 박아댔다. 

“아우우욱! 아파! 아파! 난 아파도 싸! 그러니까 날 찢어줘요! 아욱! 죽여줘요! 하항!” 하면서 미영은 아픈 것을 참으면서 내 좆을 받아냈고 가학적인 행위를 하면서 난 바로 절정에 다다르고 있 

 었다. 

“먹을거지?”라고 난 미영에게 물었다. 

“아욱! 당연하죠! 누구의 것 인데요! 하항!” 하면서 내가 좆을 미영의 항문에서 뽑아들고 서있자 미영은 자신의 항문을 손으로 잡아보고서 아픈지 인상을 쓰다가 바로 내 좆을 물고서 머릴 흔들 

 어대기 시작했다. 


난 감이 죽는 것 같아서 미영의 머릴 잡고서 목구멍 깊숙이 박아댔다. 


“허헙! 커헙! 헙헙!!---” 하면서 미영이 호흡이 어려워하는 것을 보면서 내 사정이 시작되었다. 


충분히 잠을 잔 덕분인지 정액도 많이 나왔고 미영은 나를 올려다보면서 꿀꺽거리면서 내 정액을 모두 삼켰다. 

침대에 앉아있는 미영에게 허리를 숙여서 키스를 해주면서 미영의 보지를 어루만져주었다. 미영의 입에서는 비릿한 밤꽃 냄새가 배어나오고 있었다. 

미영과 나란히 누워서 담배를 피우는데 미영이 재떨이를 가지고 오면서 다시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끼우면서 내 배위로 올라온다. 


“고마워요! 사실 저 아저씨 데리고 온 것은 당신에 대한 일종의 테스트였어요! 물론 당신은 미애의 남편이지만, 계속해서 당신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나만 당신을 일방적 

 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마음을 확인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일부러 노래방 사장을 유혹해서 미리 한 번한 것이고요! 고마워요!” 하면서 미영은 내 입술에 키스를 해준다. 

“나중에라도 집사람하고 미영이 지금 생활에서 벗어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난 막연한 질문을 했다. 

“미애만 괜찮다고 한다면 난 당신과 떨어지기 싫어요! 한 달에 한 번만 당신의 품에 안길 수 있다고 해도....”라고 하는데 눈가에 눈물이 비춘다. 

“그런 이야기는 나중에 해요! 저녁 드셔야죠! 제가 갈비찜 해드리려고 소갈비 사왔어요!” 하면서 내 좆을 빼고 일어난다. 


일어나는 미영을 당겨서 다시 한 번 키스를 해주었다. 

처음 미영을 볼 때는 이웃의 여자로서 그냥 서구적인 마스크와 몸매에 호감을 가진 정도였는데 아내와 떨어져 있는 동안 미영을 아내처럼 곁에 두고서 생활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치 아내에 

 게 생길 수 있는 그런 감정이 생기고 말았다. 

이런 감정이 연민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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