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비제이티비의 모든 콘텐츠는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후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2017.10.13 14:46

바닷가 민박집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바닷가 민박집 

 저는 48세의 건장한 남자입니다. 

제 집은 서울 근교의 위성도시고 아내와 아들 그리고 딸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격주로 토요일 휴무제를 실시하기에 저의 유일무일 한 취미인 낚시를 즐긴답니다. 

금요일 출근 할 때는 미리 차안에 낚시 복과 장비를 준비하여 출근을 하고는 밤새워 남해 쪽의 바다로 갑니다. 

물론 낚시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같이 갈 때도 있고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혼자서도 갑니다. 

처음에 몇 번은 아내도 따라갔지만 모기와 하루살이들의 공격을 받고는 지금은 아예 혼자 다라고 합니다. 

제가 낚시를 가는 것을 아내는 그다지 싫어한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구요? 

중국산이니 또 납이니 하며 수입 생선들이 문제가 되는 마당에 돈이야 조금 들지만 완전한 

 자연산 이요 또 국산인 생선을 듬뿍 잡아와 일요일 저녁에 푸짐한 생선회를 먹는 즐거움에 빠져있거든요. 

일반 육 고기야 먹으면 살이 찐다며 겁을 내지만 생선이야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죠. 

더구나 처녀 때부터 생선회라면 어디라도 따라다니던 아내이기에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내일 낚시를 간다하면 아내는 얼음과 드라이 아이스를 미리 준비하여 냉동실에 넣어두는 생선 매니아죠. 

잡은 고기를 집으로 오기 직전에 막 건져서 피를 뺀 다음 얼음과 드라이 아이스가 들어있는 아이스박스에 넣고 

 집으로 와서 회를 치면 양식이나 수입산 고기는 두발로 뛰어와도 그 맛을 따라 갈 수가 없으며 

 또 장손인 관계로 제사가 무려 6분이나 모시고 설 추석 명절 지내려면 생선 값도 무시를 할 수가 없기에 

 잡아오는 족족이 작은 것은 포를 뜨지만 큰 것은 잘 다듬어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제사나 명절에 쓴답니다. 

저도 물론 고기 욕심이 많지만 아내도 욕심이 많아 물때가 좋으면 아예 쿨라를 2개나 차에 싫어 주기도 하죠. 

하기야 제 작년 가을에는 쿨라 2개도 모자라 같이 간 친구에게 나누어주기도 하였답니다. 

또 남해 바다만 가는 것이 아니라 서해바다도 가기 때문에 저희 집 냉동실에는 마치 생선 박물관처럼 

 다양한 어종이 들어있답니다. 

돔,민어,숭어,농어 등등 심지어는 학 꽁치도 포를 잘 떠서 랩 위에 한 겹씩 가지런히 놓고는 다시 
 그 위에 랩을 깔고 또 그렇게 하여 보관하여 두었다가는 여름에 언 체로 토막을 내어 횟 밥을 하여 먹으면 

 그 맛은 아마 먹어 본 사람만이 알지 그 맛을 안 먹어본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할 것입니다. 

학 꽁치와 작은 고기만으로 포를 떠 얼려 놓은 것만 해도 아마 동시에 100여명이 먹어도 남을 정도입니다. 

낚시를 못 가는 날에는 직장동료들이나 친구들이 술을 사 가지고 집으로 몰려드는 통에 아내는 힘드는지 

 토요일이라도 가까운 곳으로 낚시를 가라고 성화를 부린 답니다. 

그러면 하는 수 없이 낚시 장비를 들 집어 차에 넣고는 인천이나 강화 쪽으로가서 낚시를 하고 온답니다. 

그런데 당일치기를 싫어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술을 마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막 잡아 올린 생선을 포로 떠서 한잔 술과 함께 먹는 맛이란! 

저기 키위 까리다 까리 극악서생 스파이너 침 흘리지 마세요! 

제 친구 중에 한 친구가 그러하더군요. 

고기 중에 가장 맛있는 고기는 여자의 보지 고기라 구요. 

그러나 작년 여름 지금부터 말씀드릴 사건이 있기 전에는 전 그 친구를 미친 놈이라고 치부를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작년 여름 휴가 몇 일 전 연휴였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워낙 물때도 좋고 하여 같이 낚시를 다니는 친구에게 가자고 하니 

 태풍이 오면 오도 가도 못한다며 말렸으나 저는 제수 좋으면 우리나라를 비켜 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혼자서 출발을 하였는데 다행이 배를 타기 위해 낚시 점에 둘러 배를 물색하니 만류를 하였지만 

 그 때는 바람 한 점 없이 좋아서 어거지를 부리니 그럼 무인도가 아닌 유인도로 가라하여 

 하는 수가 없이 낚시 점 사장의 말대로 유인도에 들어갔습니다. 

하기야 유인도라 하지만 3가구가 살고있었을 뿐인 아주 작은 섬 이였습니다. 

물론 전에는 20여 가구가 살았다는 이야기를 나중에야 들었지만....... 

섬에 도착하자마자 포인트를 찾아서 낚시대를 드리우고는 침낭이나 술과 라면 끓일 준비를 하자 

 바로 고기들이 입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제법 큰놈들이 올라오자 먼 하늘의 먹구름은 안 중에도 없었습니다. 

근 두시간 동안에 팔뚝 중간치 되는 감성돔 5마리를 건지자 차에 두고 온 또 하나의 쿨라 생각을 하는데 

 느닷없이 하늘이 시꺼멓게 변하며 비바람이 몰아치며 잠잠하던 바다도 요동을 치기 시작하자 

 저는 황급히 채비를 거두고 정리를 대충하여서는 비옷을 걸쳐 입고는 마을로 달려왔습니다. 

 "아무도 없어요"하고 고함을 쳤으나 대답이 없어 다음 집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며 고함을 지르자 

"누구요?"하며 나이 60정도 드신 분이 문을 열기에 

"저 낚시 온 사람인데 비가 와서 그러니 민박을 하고 싶습니다"하고 말하자 

"허~!이걸 어쩐다!우리집이 민박을 하기는 하는데 마침 아들 내외와 손자들이 와서 방이 없는데 어쩐다."하시기에 

"그럼 다른 집에 민박하는 집 없습니까?"하고 묻자 

"보자!홍가놈 집에는 일찌감치 방이 다 찾고 과수댁에는 방이 있겠지만 민박 안 받는데"하기에 그 분의 손을 잡고 

"어르신 비만 피하면 됩니다!부탁 합니다"하고 말하자 그 분은 비옷을 집어들고 입고서는 

"가 봅시다"하며 앞장서기에 저는 그 분의 뒤를 따라 총총 걸음으로 갔습니다.그 분은 제가 불러도 대답 없든 집 앞에 가더니 

"어~흠!과수 댁 있나"하고 말하자 제가 부를 때와는 달리 바로 문이 열리며 

"네!어르신"하고 대답하더니 같이 온 저를 보고는 고개를 숙이자 

"과수댁도 알다시피 우리 집에는 아들이 와서 방이 없고 홍가놈 집에는 아침부터 방이 동이 났는데 

 이 분이 비를 피할 곳을 찾는데 저기 아래 채 오늘 하루만 민박 치지"하고 말하자 

"어르신도 아시듯이 전 민박 안 치는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아주머니 부탁합니다"하고 머리를 조아리자 

"반찬거리도 변변치 못하고...."하고 말을 흐리기에 쿨라를 열어 감성돔을 보여주며 

"이 것이면 반찬거리는 되겠죠"하고 말하자 저를 데리고 온 분이 

"야~!씨알 좋군"하기에 한 마리를 잡아들고는 

"두 마리 가져가셔서 자제분 벗겨드리세요"하며 두 마리를 손에 들려주자 

"과수댁 부탁하우"하고는 빗속으로 달려갔습니다. 

 "어르신!어르신!"하고 그 여자가 불렀으나 굵은 빗줄기에 파묻혀 들리지 않는 듯 사라지자 

"이걸 어쩌지. 이걸 어쩌지"하며 발을 동동 구르더니 

"하는 수가 없네요! 저 방 누추하지만 들어가세요. 식사 차려 드릴게요"하기에 

"고맙습니다. 생선은 제가 장만하죠"하고는 가방과 장비를 그녀가 말하는 방 앞에 두고는 

 쿨러에서 돔 한 마리를 꺼내어 들고는 

"도마와 칼 좀 주세요"하고 말하자 그녀가 부엌으로 가더니 가져와 주기에 다듬어 포를 뜨고 뼈와 머리를 손질하여주며 

"이 것으로는 매운탕 부탁합니다"하고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받아들고는 

"참 고기를 잘 다듬으시네요"하고는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저는 비누로 손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세수를 하고 방에 들어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앉아 담배를 한 개피 입에 물고 쏟아지는 비를 보다 검게 깔려있는 하늘을 보다 하며 한숨을 쉬는데 

"저~!식사하세요"하며 그 여자가 정갈스럽게 차려진 밥상을 들고 오자 받으며 

"같이 하시죠"하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아뇨~!전 제 방에서 먹겠습니다"하기에 웃으며 

"수저 한 불에 밥 한 공기면 되는데 뭐 하시려고 두 번 번거롭게 하세요"하자 

"그래도......."하며 말을 흐리기에 

"들어오세요"하고는 그녀의 손을 잡아당기고는 

"제가 가서 밥과 수저 그리고 술잔을 가져오죠"하고 말하자 그녀는 제 손을 털치고는 

"그럼 제가 가져올게요"하고는 부엌으로 가더니 밥과 수저 그리고 술잔 하나를 쟁반에 얹어 왔습니다. 

 "들어오세요"하며 일어서자 머뭇거리더니 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둘은 아무 말도 없이 밥과 매운탕 그리고 회를 먹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의 연속이라 가방에서 술을 꺼내어 잔을 들어 그녀에게 주며 

"잔 받으세요"하고 말하자 화들짝 놀라며 

"조금만 주세요"하였으나 잔을 가득 채워주자 저에게도 그녀가 병을 들어 잔을 채워 주었습니다. 

전 단숨에 잔을 비우고 다시 잔을 채우자 그녀는 조금씩 마시며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낮선 섬에서 낮선 아낙과 같이 마주 앉아 폭우가 쏟아지는 밖을 보며 마시는 술은 한결 잘 넘어갔습니다. 

그녀도 처음에는 찔끔찔끔 마시더니 잔이 거듭되자 제법 홀짝 홀짝 잘도 받아 마셨습니다. 

밤에만 9시까지 돌린다는 발전기의 희미한 불빛 속으로 붉게 물든 그녀의 얼굴이 무척 섹시하게 보였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그녀의 옆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리고는 덥석 그녀의 손을 쥐어 잡고는 

"너무 예쁘군요"하며 말하자 그녀는 놀라 황급히 손을 빼려 하며 

"이러 지 마세요"하고 말하였으나 가냘픈 그녀의 손은 제 손아귀에서 몸부림을 치고 있었습니다. 

전 그녀의 어깨를 잡아당겨 끌어안으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자 그녀는 도리질을 치며 

 피하려 하였지만 억센 제 가슴에 오히려 더 안기는 꼴이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그녀를 방바닥에 눕히고는 그 위에 몸을 실고 집요하게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제 얼굴을 밀며 

"문 닫고 불 끄세요"하기에 전 문을 닫고 불을 끄자 그녀가 어둠 속에 옷을 벗고 있음을 감지하고 따라 벗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깊은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자 

"아~!"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그녀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비비다가는 천천히 보지 구멍에 좆을 맞추고는 밀어 넣자 

"아~흑!"하는 신음과 함께 어깨에 강한 아픔이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손톱이 제 살을 파고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것은 고통이 아니라 짜릿한 희열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손톱은 더 깊이 제 어깨의 살 속으로 파고들어 옴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여~보!아~흑!나~어~떻~게~해!"하며 소리를 질렀지만 억수로 퍼 붇는 빗소리에 방안에서만 맴돌았습니다. 

저는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럼 거기에 비례하듯이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 켜져 갔습니다. 

 "빨리!여보!응~!더 빨리!응! 그렇지!좋아!"하며 신음을 지르더니 곳 이어 

"몰라!"하고는 고개를 옆으로 팍 돌렸습니다. 

절정의 끝에 도달하자 혼절을 한 느낌 이였습니다. 

전 그녀의 뺨을 때리며 흔들자 

"끄~응"하는 신음과 함께 정신이 드는지 

"아직 멀었어요"하기에 

"응"하고는 마지막 종착역으로 달려가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어 보조를 맞추어주었습니다. 

 "아~!으~!"하는 저의 신음과 함께 전 그녀의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부어주었습니다. 

긴 입맞춤을 하고는 제가 그녀 옆에 들어 눕자 그녀는 내 품에 안기어 깊은 잠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다음날도 비는 멈추지를 않고 한없이 내리자 과수댁을 소개하여준 노인네 집에 가서 집에 전화를 하고 

 다시 과수댁에 오자 그녀는 아침상을 정갈하게 차려놓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자 제 품에 안기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20년 전에 결혼을 하여 아이 하나를 낳고 잘 살았는데 작년에 남편이 혼자 배를 타고 나갔다가 

 안 돌아와 해경에 신고를 하였더니 인근 수역을 이 잡듯이 찾은 결과 배는 뒤집혀있고 시신은 못 찾았다하였습니다. 

갯벌에 나가 조개나 미역을 따 그 것을 팔아 육지에 유학을 간 아들의 대학 등록금을 보태어 준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