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비제이티비의 모든 콘텐츠는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후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38살의 이제 어엿한 두아이를 둔 가장이다. 



내 직업은 건축설계사... 



그냥 조그마한 사무실을 하나 운영하고있다. 



직원이래봐야 그래픽을 도와주는 여직원하나와 사무장1명..그리고 문서일돕는 여사환하나 



사무장은 나이가 32의 총각이고 그래픽하는여자는 25 여사환은 이제20이다. 



어느날 출근하여있는데 내문이 "똑똑"두드려지는것이다. 



난 늘상의 목소리로 "들어오세요" 



그래픽을 하는 여사원이다. 



그녀 이름은 김정희.. 



"드릴말씀이...."쭈뼜거리면서 그녀가 말을 하였다. 



"뭐지?" 



"저 이제 그만 두어야겠는데요?"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다.그러나 침착하게 



"왜?갑자기...그렇지않아도 요즘 일이 많은데 이렇게 갑자기 관둔다하면?" 



"사실은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준비할것도많고..."그녀는 나지막하게말했다. 



"그래?언제?" 



"내달29일요.." 



평소에 말도없고 늘 수줍게 일만하던 그녀였다 



"상대는 뭐하는사람?" 



난 약간의 호기심으로 물어보았다. 



"실은...박사무장님..." 



아니 이것들이 사내교제를...ㅎㅎㅎ 



"오~그래.난 전혀 몰랐는걸~~~"그러면서 너털웃음을 지어주었다. 



"그래 어쩔수없지...언제까지 일해줄수있어?나도 사람을 구해야 하잖아" 



"다음주말까지...너무 죄송해요" 



"알았어요..." 



그녀는 문을 닫고 나갔다. 



165에 날씬한허리.. 



긴머리를 늘상 머리띠로 묶고다니는 그녀... 



문닫고 그녀가 나간 문쪽을 계속 응시했다. 



그녀가 나간후에도 그녀의 향수냄새가 계속 방안을 떠돌았다. 



사람을 구해야한다는 생각보다 그냄새에 빠져있었다. 



문득... 



사무장이 꽤씸해졌다. 



160정도의작은 체구의 사무장.. 



그놈이.... 



괜한 질투심이 생겼다. 



둘을 골탕먹어야 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폰을 눌렀다. 



"어~박사무장!! 좀 들어와봐" 



똑똑... 



"부르셨어요?"작은키의 사무장이 들어왔다. 



어디에 매력이 있다고 저런 놈을... 



"죄송합니다.이야기 들으셨죠?헤헤" 



머리를 긁적이며 웃는다... 



'빌어먹을 놈' 



난 그에게 '너 좀 골탕먹어봐라'하는생각으로... 



"음~~~~미안한데....지금 광양현장 좀 다녀올수있어?" 



"예?"그의 눈이 휘둥그레지며 날 쳐다본다 



"응..미안한데 거기서 갑자기 하청이 하나 들어온다네..가서 확인좀하고 와" 



"어차피 오늘 오기 힘들테니...자고 내일 오후에 와" 



그는 체념한듯.... 



"예...지금 떠나나요?"하고 묻는다. 



"응...지금 빨리..미안해" 



그가 문을 닫고 나간다. 



미안하긴 머가 미안해...ㅎㅎㅎ 



사무장이 떠났다... 



지금시간 5시... 



사환은 야간대학을 다니는 관계로 퇴근하겠다고 한다. 



이제 단둘이다...ㅎㅎㅎ 



문을 열고 나갔다..사무실엔 그녀 혼자 열심히 컴퓨터와 씨름을 하고있었다. 



난 그녀에게 "다 되가나?" 



"예..."역시 수줍어하며 고개도 잘 못들고 대답한다 



미안한 맘도 있어서 일것이다. 



"얼마나 있으면 끝날것같아?" 



"퇴근전까지는 될거에요?" 



퇴근전이라...그럼 6시전엔 끝난단 말인데... 



시계가 5시50분쯤을 가르칠때였다.. 



똑똑... 



그녀가 내방을 두드리는소리... 



"저~다했는데요..." 



그녀가 도면을 내앞에 내민다..두손으로 공손히 



난그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머리는 하늘색띠로 뒤로 묶고는 약간은 가늘지만 위로 올라간 눈썹.. 



그리고 쌍거풀이 굵게진 눈... 



조막만한 콧망울... 



그리고 바짝마른듯하지만 붉은 입술... 



나는 도면을 바라보았다... 



물론 흠을 찾아내기 위한것... 



"이런~~`미스김...축척이 전부틀렸네...1:2500으로하면 어떻게해..." 



그리고..계단도 각도가 23도로 설정되어있네.... 



이거 큰일인걸..내일아침까지 제출해야하는데...." 



그녀는 난감한듯이 도면을 다시 쳐다보았다. 



나랑같이 머리를 조아려 도면을 쳐다보는데..그녀의 머리향내가 스쳐지나간다. 



"어떻게하죠?"그녀가 난감해 하며 내게 물어본다. 



"음~~~~~~~ 얼마나 더 걸릴것같아?" 



그녀는 시계를 한번 바라다보더니... 



"오늘안에 끝내야 하는거죠?" 



다시 내게 물어본다. 



"응...내일아침까지 팩스로 넣어주기로 한거거든..." 



그녀는 입술을 한번물듯하더니 



"먼저 퇴근하세요...제가 마무리하고 퇴근할께요" 



"이런...그럼 나도 할일있으니 저녁먹고 같이하지머,한 3시간이면 되겠지? " 



"예...죄송해요..."그녀는 자그마한 소리로 대답하였다 



"일찍끝내는게 좋으니 머 시켜 먹으면서 하자구?" 



나는 중국집에 잡탕밥을 2개 시켰다. 



참고로 잡탕밥을 시킨이유는 그곳에 약을 타기가 쉽기때문이다. 



언제인가?친구가 건네준 약이 한봉지있었다. 



잡탕밥이 도착했다. 



난 그녀의 잡탕안에 약을뿌리고는 비볐다.. 



마치 자상한척하면서....흐흐흐 



"어이~미스 김...이리와먹자..내가 미리 비벼놨어" 



"감사합니다" 



그녀와 나는 마주앉아서 밥을 먹었다. 



그녀의 입안으로 한숟갈씩 들어갈때마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있었다 



"잘 먹었습니다"그녀는 고개를 꾸뻑했다. 



"몇시면 다 끝날것같아?" 



"예...한2시간이면 다될거에요" 



"응...미안하네~" 



ㅎㅎㅎ 미안해..넌 오늘 나의 노예가 되는거야..흐흐흐 



그녀가 나가고 한30분쯤흘렀다.. 



슬슬 약효가 나타날 시간이다. 



입사시절부터 욕심을냈지만 쉽게 다가갈수없던 그녀... 



그런 그녀를 그 사무장에게 뺏길순없었다... 



나는 가만히 내방문을 열고 나와보았다. 



"으흠~~~~~"나는 괜히 큰기침을 해보았다.그녀를 살피기위해서 



아무 인기척도 들리지않았다. 



밖은 겨울이라 벌써 어두워있었고,그녀가 일하는 스텐드만 켜져있었다. 



칸막이로 싸여진 그녀책상으로 접어들자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는 그녀가 발견되었다. 



하얀브라우스에 청색토시를 오른팔에 차고..브라운색 면치마를 입은 그녀... 



등받이가 있는의자에 앉아서 스탠드를 켜놓은채 책상에 엎드려 자고있다. 



질끈 묶은 머리 아래로 하얀 목덜미가 보인다 



스탠드불빛때문인지 더욱 반짝거린다. 



침이 나도 모르게 삼켜진다.. 



난 다시 한번 큰기침을 하였다. 



그녀는 미동도 없다. 



단지 새근거리는 숨소리와 숨소리에 맞춰서 흔들리는 그녀만 있을뿐.. 



난 다시 그녀의 등을 흔들어 그녀를 불러보았다.. 



전혀 미동도없다.. 



내친구말로는 코끼리도 넘어간다는 약이다. 



하물며 연약한 그녀정도야...흐흐흐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가만히 그녀의 머리띠를 그녀의 머리에서 풀렀다. 



마치 매듭이 풀리듯이 후르륵... 



그녀의 검은생머리가 브라우스뒤로 흘러 떨어진다.... 



진한 라임향.... 



난 그녀의 머리카락한줌을 손에잡고 내코에 가져가 본다... 



너무 향기로운 냄새... 



내 자지가 커져옴이 느껴진다... 



책상에 엎드려자는 그녀를 번쩍안아 들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94 선수들의 놀이터 배고프다고 2017.12.11 269
14593 친구의 어머니-외전 배고프다고 2017.12.11 369
14592 주부가 쓰는 성생활 배고프다고 2017.12.11 298
14591 배신 여 잡아먹기 배고프다고 2017.12.11 289
» 그녀의 결혼식(뺏기기싫은그녀. 배고프다고 2017.12.11 281
14589 시아버지 배고프다고 2017.12.08 358
14588 수원 재수생의 거기맛 배고프다고 2017.12.08 253
14587 그녀와 둘만의 여행 배고프다고 2017.12.08 200
14586 오선연가 배고프다고 2017.12.08 225
14585 일생의 대작 배고프다고 2017.12.08 235
14584 십구번홀 배고프다고 2017.12.08 248
14583 비오는 2월 배고프다고 2017.12.07 221
14582 문신 배고프다고 2017.12.07 305
14581 노을 빛 하늘 아래에서 배고프다고 2017.12.07 257
14580 만화가게의 그녀 배고프다고 2017.12.07 275
14579 길들여진 내 육체 배고프다고 2017.12.07 220
14578 마음놓고 한번만 해봤으면 … 배고프다고 2017.12.07 245
14577 자위에서 섹스로 배고프다고 2017.12.07 185
14576 형부는 언니와 나의 공동 소유 배고프다고 2017.12.06 286
14575 친구의 어머니 배고프다고 2017.12.06 311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740 Next
/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