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비제이티비의 모든 콘텐츠는 로그인 또는 회원 가입후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조회 수 4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빨간수건 (엄마 여기 뭐가 흘렀어) 



● (라디오 전용 대본) 



(제목) 빨간 수건 (열아홉 번째 단편) 

(부제) 엄마 여기 뭐가 흘렀어 



S# 1. 마루와 연결된 부엌 (이른 아침) 



(음향 : 그릇들이 서로 닿아 달그락 달그락 소리를 내며 설거지하는 소리) 



남편 ▷ 여보∼ 안녕∼. 뭐 해 ? 

아내 ▶ 예. 잘 주무셨어요 ? 설거지해요. 

남편 ▷ 응. (기지개를 키며) 아∼ 잘 잤다. (귓속말로) 건데, 어제 저녁에 너무 찐하게 했나 ? 

아내 ▶ 아니면 ? 

남편 ▷ 당신도 그렇게 하자고 하구선………그러네. 아휴∼ 이- 이쁜 내 궁둥이∼ 

아내 ▶ 아이 만지지 말아요………건데………여보, 이를 어째 ? 

남편 ▷ 왜 ? 

아내 ▶ 팬티를 입어야 할까 봐. 

남편 ▷ 왜 ? 

아내 ▶ 치마 밑에 보지 물이 흘러 허벅지까지……… 

남편 ▷ 뭐야 ? 그럼 진작에 이야기하지. 

아내 ▶ 왜요 ? 



남편 ▷ 가만히, 잠깐, 그대로 서 있어. 꼼짝 말고………내가 치마 밑에 들어 갈 깨. 

아내 ▶ 어머 ? 당신 ? 어쩌려고………어머………수진이가 일어날 것 같은데……… 

남편 ▷ 괜찮아. 움직이지 마. 자 들어간다. (치마가 펄럭이는 소리) 

아내 ▶ 아이∼ 

남편 ▷ 허허, 이 아까운 보지 물이 벌써 이렇게 많이 흘러 내렸어. 

아내 ▶ 여보, 조용히 해요. 조용히. 



남편 ▷ 이런, 무릎까지 흘렀네. 건데 ? 이거 어제 저녁 내 자지 물과 당신 보지 물 아냐 ? 

아내 ▶ 무슨 말씀을………어제 저녁 건……… 빨간 수건이 다 젖도록 닦아 내고………아침에 소변도 보았는데 

남편 ▷ ………그럼 이게………지금………아침에 흐른 거란 말이지 ? 

아내 ▶ 네. 

남편 ▷ 왜에 ? 

아내 ▶ 몰라요. 그냥 설거지하면서 어제 저녁 당신이 술이 취해 내 보지 구멍을 찾지 못하고 

남편 ▷ 그랬나 ? 

아내 ▶ 여기저기 쿡쿡 찌르는 것이 생각나서 그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주르르 흐르네요. 



남편 ▷ 이런. 이런, 이렇게 아까울 데가 있나. 다리를 좀 더 벌려. 내 머리가 들어가게. 

아내 ▶ 아이 ∼아이∼ 간지러워요. 이 이가 ? 

남편 ▷ (혓바닥으로 연신 뭘 핥아먹는 소리) 음음 쭙쭙. 건데………맛이 조금 이상해 ? 지린 것도 같고……… 

아내 ▶ 아이∼아이∼ 허벅지가 간지러워요. 

남편 ▷ 이런∼ 보지 물이 연신 흘러내리네. 



남편 ▷ 자, 허벅지는 다 됐고………이제 보지에 묻은 것을………여보 자꾸 보지 물이 흘러내리는데……… 

아내 ▶ 몰라. 몰라. 아침부터 이게 뭐야. 왼 주책이지. 나 몰라. 

남편 ▷ 다리를 좀 더 벌려. 

아내 ▶ 이렇게요 ? 

남편 ▷ 응. 그렇게 됐어. 에이. 퉤-- 

아내 ▶ 왜 그래요 ? 



남편 ▷ 아냐, 보지 털이 입에………퉤, 퉤-- 

아내 ▶ 아이∼ 여보. 그만해요. 

남편 ▷ 아니 좀더 빨아먹고.(쪽쪽 빠는 소리) 

아내 ▶ 그러면 나 ? 

남편 ▷ 그러면 ? 

아내 ▶ 나 참지 못하고……… 



남편 ▷ 웁-웁. 당신 ? 

아내 ▶ 여보, 왜요 ? 

남편 ▷ 당신 허벅지에 내 머리가 끼여서……… 허벅지는 왜 오므리고 그래 ? 

아내 ▶ 아니, 전기가 찌르르 와서 나도 모르게……… 

남편 ▷ 빨리, 허벅지 더 벌려. 귀가 아파. 다리 좀 더 벌려. 

아내 ▶ 이……… 이 이상 어떻게요 ? 

남편 ▷ 그럼 차라리 그대로 주저앉아. 

아내 ▶ 아이………이렇게요. 

남편 ▷ 어이쿠. 풋-풋-풋. 

아내 ▶ 왜요 ? 



남편 ▷ 아니 ? 살살 앉아야지. 당신 보지가 내 얼굴과 코를 다 덮었잖아. 풋-풋, 푸∼우∼ 

아내 ▶ 아이∼ 여보, 여보. 미안, 미안. 미안해요. 

남편 ▷ 이제 엉덩이를 조금 들어. 

아내 ▶ 예. 이렇게요. 

남편 ▷ 그래. 이제 됐어. 쪽쪽, 쭙쭙, 웁웁, 쭙쭙. 싹싹. (날름날름 핥아먹는 소리) 

아내 ▶ 아이∼ 여보. 여보. 이를 어째. 

남편 ▷ 아∼웁웁. 당신∼웁웁∼엉덩이를………쩝쩝………그만 흔들어. 

아내 ▶ 아잉∼ 여보 뭐하시는 거예요 ? 



남편 ▷ 뭐하긴 ? 내 코를 당신 보지 구멍에 넣어 봤지 롱∼ 

아내 ▶ 당신, 정말 이럴 거예요 ? (코맹맹이 소리로) 그러면 내가 보지를 돌려 버린당∼ 

남편 ▷ 아아. 그만 해. 숨을 못 쉬겠어. 

아내 ▶ 이래도, 이래도. 

남편 ▷ 그만, 그만. 내가 잘못했어. 

아내 ▶ 그러니까 얌전히 빨아먹기나 해요. 네 에 ? 

남편 ▷ 알았어. 알았어. 숨막혀 죽는 줄 알았네. 건데 내 코가 당신 보지 구멍에 들어가니까 당신 좋아 ? 



아내 ▶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해요. 이번엔 내가……… 

남편 ▷ 잠깐, 잠깐, 갑자기 그러면 내가 숨을 못 쉬니까 숨을 한번 깊이 내 쉬고………됐어, 이제……… 

아내 ▶ 알았어요. 여기 여기예요 ? 

남편 ▷ 으으으. 응 거기, 거기. 가만 코에다 힘을 줘서……… 

아내 ▶ 들어갔어요 ? 

남편 ▷ 으으응. 



아내 ▶ 그럼, 보지를 돌려요 ? 

남편 ▷ 으으으응 

아내 ▶ 아이. 여보. 여보. 아이. 여보. 어째. 나. 나, 어째. 

남편 ▷ 우우우∼웁 

아내 ▶ 더 돌려요 ? 

남편 ▷ 으으으응………그 그 그, 그 그 그만. 으윽, 푸학, 학학, 숨막혀 죽는 줄 알았네. 헉헉헉 

아내 ▶ 아이∼ 그럼………손으로 내 엉덩이를 들어 올리지 그랬어요.. 여보 그만해요. 



남편 ▷ 아니 ? 좀더 빨아먹고. 쪽쪽, 쭙쭙, 웁웁, 쭙쭙.. 

아내 ▶ 당신. 정 그러면 ? 

남편 ▷ 그러면 ? 쪽쪽, 쭙쭙, 어쩔 건데 ? 웁웁. 

아내 ▶ 나 참지 못해요. 

남편 ▷ 참지 못하면………쪽쪽, 쭙쭙, 웁웁, 

아내 ▶ 에이-저리 가요. 



남편 ▷ 어 ? 어 ? 나를 밀어 자빠지게 해. 

아내 ▶ 가만있어요. 고무장갑부터 벗어 놓고 봐요. 가스 불을 줄여 놓고……… (딱딱, 가스 불을 줄이는 소리) 

남편 ▷ 알았어. 잠옷 바지와 팬티는 내가………아니 ? 여기서 ? 

아내 ▶ 예. 지금 나, 무지 급해요. 

남편 ▷ 그래. 어떻게 ? 

아내 ▶ 당신은 그냥 누워 계세요. 

남편 ▷ 치마는 ? 



아내 ▶ 그 사이에 수진이가 나올 줄 모르니까 치마를 이렇게 둥글게 쫙 펴서 이곳을 가리고. 

남편 ▷ 그래도 ? 

아내 ▶ 아무 말 마세요. 괜히 아침부터 날 건드려 놓고서는..... 

남편 ▷ 가만, 식탁 의자 저리 좀 밀고. 

아내 ▶ 다리를 좀 벌려 주세요. 네 그렇게. 어휴 이 자지 좀 봐. 

남편 ▷ 당신 보지도 벌름벌름 하는데 ? 

아내 ▶ 어제 저녁에 입과 보지로 그렇게나 먹었는데 아침에 또 먹고 싶다니. 나 이상한가 봐. 

남편 ▷ 여보. 

아내 ▶ 왜요 ? 



남편 ▷ 지금………바로 할거야 ? 

아내 ▶ 그럼요 ? 

남편 ▷ 나 자지 좀 빨아 주고 하면 안 돼 ? 

아내 ▶ 이이가 ? 언제 그러고 있어요 ? 그 동안 수진이가 나오기라도 하면. 어찌 하시려고 ? 

남편 ▷ 그래. 그 대신 오늘 저녁에는 자지 빨아 주는 거야. 응 ? 

아내 ▶ 그럼요. 당신이 부탁을 하지 않아도 당신 자지 빠는 거는 내가 더 좋은데 그래요. 

남편 ▷ 알았어. 



아내 ▶ 당신이 자지를 잡고 똑 바로 세워 봐요. 

남편 ▷ 엉 ? 내 자지 섰잖아 ? 

아내 ▶ 아니 ? 서긴 섰는데………배에 붙어 있잖아요 ? 

남편 ▷ 응. 그래. 자 이렇게. 

아내 ▶ 치마를 더 넓게 펴서 감추고. 욱, 욱 가만 가만 여보 가만. 거기예요. 

남편 ▷ 응 그래 살살 앉아. 

아내 ▶ 네에. 아 아 아 가만 자지에 힘주지 말아요. 그대로, 그대로, 아, 아, 내가, 내가, 넣을 깨요. 

남편 ▷ 그래. 



아내 ▶ 아 아 아 여보 가만히 있으시래도 그러네요. 아 아 아 아 휴. 

남편 ▷ 우욱. 너무 깊지 않아. 

아내 ▶ 몰라. 몰라. 보지가 너무 꼴려서, 몰라. 몰라 아 악 

남편 ▷ 깊은 것 같은데……… 

아내 ▶ 가만 가만, 잠깐. 당신은 가만히 있어요. 내가 보지를 돌릴 깨요. 

남편 ▷ 그게 가만히 있어지남. 



아내 ▶ 그래도 가만히. 너무 깊었나 ? 아 이 항. 으 응∼ 으 응∼ 

남편 ▷ 너무 심하게 돌리지 마. 

아내 ▶ 아 항∼ 우 욱, 여보, 여보, 

남편 ▷ 그러다 저번처럼 자궁 경부에 상처가 나면 어떻게 해. 

아내 ▶ 그래도, 그래도, 좋은데………좋은데………어떻게………어떻게 해요. 아 앙 ∼. 



남편 ▷ 그래. 난 가만히 있을 깨. 보지 물이 나오려고 하면 말해. 나도 같이……… 

아내 ▶ 아니 ? 안돼요 당신은 안돼요. 어제 저녁에도………그리고 오늘 저녁에도……… 학학학∼ 안돼요. 참아요. 

남편 ▷ 그게 어디 참는다고 참아지남 ? 

아내 ▶ 그럼 ,나 지금 보지를 빼 버린다 ? 

남편 ▷ 아냐, 아냐, 그래 그래 참아 볼 깨. 나만 참으라니 ? 

아내 ▶ 아∼ 여보, 여봉∼좋아 좋아, 여보 나 어쩌면 좋아. 

남편 ▷ 나오려고 그래 ? 



아내 ▶ 네. 네. 

남편 ▷ 으응 ? 되게 빨리 나오려고 하네. 

아내 ▶ 당신이 실컷 열 받게 해 놓구선……… 아 항∼ 아이 좋아 좋아 

남편 ▷ 그래 그래. 

아내 ▶ 아………여보, 여보, 



(이때 방문이 열리는 소리) 



수진 ○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 

아내 ▶ 응 ,응 수진이 일어났구나. 아 이, 여보, 여보, 학, 학, 

남편 ▷ 그만, 그만, 여보 그만, 수진이가……… 

아내 ▶ 아이∼잉. 조금만, 조금만 

남편 ▷ 허어. 이 거 참 네. 



수진 ○ 엄마. 아빠는 ? 으응 ? 아빠. 아빠, 왜 ? 거기 누워 있어 ? 응 ? 

아내 ▶ 으. 으. 응 그 그게……… 

수진 ○ 엄마. 아빠 왜 그래 ? 

아내 ▶ 으응,응. 그래 아빠가 허리가 아파서 그렇게 그렇단다. 

수진 ○ 허리가 아파서 ? 아빠 많이 아파 ? 

아내 ▶ 응 그래. 

수진 ○ 아빠, 허리 많이 아파 ? 

남편 ▷ 으으으 응. 그래. 여보 살살 돌려………응 ? 

수진 ○ 엄마! 아빠가 살살 돌리라고 하잖아. 아빠가 아픈가 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52 마리오네트는 의심을 하지않는다 배고프다고 2018.02.02 285
14851 고독한 발렌타인데이 배고프다고 2018.02.02 238
14850 엄마의 굴욕인생사 - 상편 배고프다고 2018.02.02 669
14849 엄마의 굴욕인생사 - 하편 배고프다고 2018.02.02 390
14848 엄마의 굴욕인생사(속편)나쁜녀석들 - 단편 배고프다고 2018.02.02 314
14847 이모와 이모 딸의 거시기에는 털이 없었다 배고프다고 2018.02.02 363
14846 우리 고모에 대하여 -상 배고프다고 2018.02.01 405
14845 우리 고모에 대하여 -중 배고프다고 2018.02.01 396
14844 우리 고모에 대하여 -하 배고프다고 2018.02.01 342
14843 빨간수건 (또 거기서 하자고?) - 단편 배고프다고 2018.02.01 318
14842 빨간수건 (………) - 단편 배고프다고 2018.02.01 309
14841 사촌오빠를 사랑한 여동생 배고프다고 2018.02.01 223
14840 와이프와 형수 포르노배우 만들기 - 하편 배고프다고 2018.02.01 392
14839 제수씨와 단둘이 배고프다고 2018.02.01 478
14838 예쁜 누나 예쁜 누나! 배고프다고 2018.01.31 384
14837 아빠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있어 배고프다고 2018.01.31 281
» 빨간수건 (엄마 여기 뭐가 흘렀어) - 단편 배고프다고 2018.01.31 405
14835 빨간수건 (처음에는 아프다던데) - 단편 배고프다고 2018.01.31 233
14834 빨간수건 (여보 여보 안 돼 안 돼) - 단편 배고프다고 2018.01.31 407
14833 빨간수건 (숙모님 아니 장모님) - 단편 배고프다고 2018.01.31 46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43 Next
/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