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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 04:23

깊고 깊은 구멍 - 2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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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깊은 구멍 - 25

왕자지 밤바다 저





입학식이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다가 나는 식이 끝나기 전에 먼저 식장에서 나와서 언덕 길을 내려오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길 옆의 단과대학건물로 들어갔다. 여자대학에도 과연 남자 화장실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화장실을 찾았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여자 화장실 옆에 나란히 남자 화장실이 있었다. 나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려다가 문득 ‘여자대학교의 화장실은 어찌 생겼을까?’하고 생각했다.



주위를 한 번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사람이 없었고 나는 잽싸게 여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여자 화장실이라고 해서 그다지 특별히 다른 것은 없었다. 다만 남자들을 위한 소변기가 없을 뿐...... 나는 오른쪽으로 나란히 붙은 6개의 화장실 문 가운데 가장 마지막의 문을 노크하고 그리로 들어갔다. 좌변기는 아니지만 여자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볼 일을 봐야하는 수세식 변기였다. 나는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끄집어 내면서 잠시 생각해 보았다.



‘이 변기 위에 수 없이 많은 이화여대의 보지들이 가랭이를 벌리고 앉아서 오줌을 싸고 대변을 보고 때론 생리대를 갈고 때론 이 곳에서 보지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지 않았겠는가?’



얼마나 많은 이화여대의 풋보지들이 이 변기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앉았을까? 하루에 100명씩만 보지를 벌리고 이곳에 앉았다 해도 1년이면 3만 6천명, 10년이면 3십만명 이상의 이화여자대학생들이 이 변기 위에서 보지를 벌리고 볼 일을 봤을 것이다. 만일 이 변기에 비밀 카메라를 설치하고 그 보지들을 명함판 사진으로 찍었다면 아마도 여의도 광장 전체를 모두 이화여대 보지들의 사진으로 덮을 수도 있을 것이다.



30만개의 이대 보지들. 구멍이 큰 보지, 작은 보지, 벌어진 보지, 오무린 보지, 털이 많은 보지, 빽 보지, 통통 보지, 빼빼 보지, 늘어진 보지, 찢어진 보지, 기름진 보지, 메마른 보지, 보짓물을 흘리는 보지, 때가 낀 보지, 처녀 보지, 닳고 닳은 보지, 등등.



“변기야! 너는 알고 있니 그 보지들의 모습을......?”



하하. 나는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피시식 웃음을 흘리면서 그 변기에다가 오줌을 내리갈겨 주었다. 마치 30만개의 보지 위에 삶의 밑거름을 주듯이......



그러다가 화장실의 벽에 누군가가 끌쩍거린 것과 같은 낙서를 보게 되었다.



“처녀막을 지키는 것은 남존여비사상을 지키는 것과 같다!”

“이화인들이여! 구멍을 고수하면 언젠가 당신은 그 구멍에 빠지고 말 것이다. 여러분의 다리 사이에 있는 그 구멍에......”

“나의 빈구멍을 메꿔 줄 고추는 어디에 있을까.....?”



후후훗. 나는 그 낙서들을 읽으며 이화여대생들이 그렇게도 보지를 잘 준다는 대학가의 소문을 확인하는 듯 했다.



하긴 학력이 높을 수록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생활 수준이 높을수록 섹스에 대해서 훨씬 개방적이라는 것이 통계로도 나와 있으며 또는 선진국일수록 그리고 사회복지가 잘 된 국가일수록 섹스에 대해서 개방적인 것을 생각해 본다면 한국에서 머리 똑똑한 여자들을 모아 놓았다는 이화여대생들이 가랭이를 잘 벌려준다는 설은 일리가 있는 것임에 틀림이 없었다.



볼 일을 마치고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이화여대의 정문 앞으로 내려갔고 마침 입학식이 끝나서 사람들이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많은 인파 속에서 까르륵 까르륵 떠들면서 내려오는, 이제 소녀의 티를 막 벗고 숙녀의 모습을 갖추어가는 세명의 아가씨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더군다나 셋 다 키도 크고 외모에서도 애자는 고등학교에서 퀸으로 선발되었었고 천경이는 미모와 천부적인 재능으로 이번에 연극영화과에 들어갈 정도로 그야말로 튀는 애들이었다. 셋은 언덕을 내려오다가 나를 발견하고 합창을 하듯 입을 모아 나를 불렀다.



“오빠!”

“너희들 배고프지 먼저 우리 뭐 좀 먹자. 뭐 먹고 싶니?”

“족발!”

“만두!”

“떡뽁이!”



세명이 한 가지씩 먹고 싶은 것을 소리쳤다.



우리는 이대에서 나와 신촌 시장쪽으로 걸음을 옮겨 시장입구에서 만두를 사가지고 족발집으로 들어갔다. 우리 4명은 거기서 돼지족발 4개와 떡뽁이 4인분 그리고 사가지고 간 만두 40개를 연실 조잘조잘 떠들어대면서도 10분 안에 모두 작살내었다.



배가 부른 우리는 이대 앞에서 이대 전철역으로 내려오다가 왼쪽에 있는 Sign이라는 카페로 들어가서 칵테일을 한잔씩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너희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알려줄지 기대되냐?”

“옛썰!!!!”



셋은 입을 모아 대답했다.



“그럼 오늘 내가 섹스에 대해서 어디까지 알려주기를 바래?”

“전부 다!!!!”



역시 세명이 모두 똑같은 대답이었다.



“그래? 그럼 오늘 내가 시키는 거는 뭐든지 다할 수 있어?”

“옛썰!!!!”



셋은 어찌나 큰 소리로 대답을 했는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고개를 돌려 우리를 쳐다 보았다.



“그럼 좋아 너희 세명의 섹스학 수강신청을 받아들이기로 하지.”



세명은 모두 손으로 턱을 고이고 눈을 깜빡거리면서 나의 말에 귀를 쫑긋이 세웠다.



“먼저 나는 너희가 나에게로부터 섹스에 대해서 알고자 했다면 기본적으로 나의 강의를 들을 자격이 충분한 학생들이라고 생각해. 그 기본적인 자격이란 무엇이냐 하면 바로 섹스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며 신이 우리들에게 준 축복의 선물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야.”



나는 오늘 그들에게 가르쳐 줄 이론적인 강의의 시작을 이렇게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나의 섹스에 대한 이론을 이야기해 주기 시작했다.



태초에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고 또한 그의 갈비뼈로부터 여자를 만들었을 때 그들에게 사랑을 나누게 했으며 그들의 사랑스런 몸짓에 하나님도 보기에 좋으셨을 것이다. 아담이 생전 처음보는 하와의 부드러운 나체를 보았을 때 어찌 신이 창조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하지 않았겠는가 말이다. 봉긋한 젖가슴하며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 하와 역시 아담의 건장한 몸에 반했을 것이다. 떡벌어진 어깨, 두 다리 사이의 매달린 우람한 근육의 몽둥이. 둘은 진정 신이 창조한 아름다움에 반해서 서로 입을 맞추고 서로의 몸을 쓰다듬고 이윽고 아담의 단단해진 자지가 하와의 보지 속으로 삽입되었을 때 하나님이 창조하신 음양의 완벽한 조화에 감탄했을 것이었다. 그리하여 오르가즘의 끝에 이르렀을 때 아담과 하와는 마음껏 하나님의 창조물에 대해 감사하며 사랑과 찬양의 극치를 이루었을 것이다.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몸짓이고 남자와 여자를 따로 만드신 하나님의 축복이었다. 그러므로 섹스는 이미 여자가 선악과를 따먹고 출산의 고통을 갖기 이전에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간에게 내려진 선물이었던 것이다. 섹스는 신의 축복이고 우리는 섹스에 자유해야 한다. 함께 나누어야 하고 그 음양의 아름다운 조화에 감탄하며 신의 섭리에 감사하며 섹스를 나누어야 하는 것이다. 다만 죄의 결과로 인간은 임신의 고통을 갖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죄의 결과로 인해 섹스 자체가 추악한 것이 된 것이 결코 아니다. 죄라는 것은 인간이 저지른 악한 행동으로 인해 빚어지는 것이지만 섹스는 결코 악한 행동이 아니며 신을 부정하는 행위도 아니며 서로를 미워하는 행위도 아니며 오히려 그것을 통해 신이 창조하신 창조물에 대해 감사하고 신이 주신 선물을 나눌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성을 왜 스스로 더러운 것 그리고 음란한 것으로 판단하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다만 섹스가 잘 못 이해된다면 그것으로 인해 저지르는 인간의 죄가 문제이지 섹스 그 자체가 음란이 아니며 섹스 그 자체가 죄가 아닌 것이다.



“자 다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요?”

“옛썰!!!!!”

“착한 학생들이군. 그럼 실습으로 들어가기 전에 2차 시청각 강의를 위해 비디오방으로 출발!”



우리는 다시 신촌역 쪽으로 걸어내려가다 세 번째 골목 뒤에 있는 2층 건물의 비디오 방으로 갔다. 그곳은 성현이 녀석의 친구가 총무로 일하는 곳이라 성현이와 몇번 들렸던 곳이었다.



“안녕하세요!”

“네에 또 오셨군요. 성현이는 안 왔어요?”

“네에. 오늘은 동생들하고 왔어요. 저.... 아저씨 저 끝방에 사람있어요?”

“없어요.”

“그럼 아저씨 우리 저 끝방으로 갈께요. 그리고 야한거 있으면 두 개만 주실래요?”



주인은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흘리며 의자 밑 어딘가로부터 두 개의 비디오를 꺼내주었다.



양쪽으로 줄지어 있는 비디오 방과는 달리 제일 끝에 있는 비디오 방은 창문의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리는 블라인드가 달려있었고 방 안의 양쪽으로 길다란 두 개의 소파는 가운데로 마주 붙여놓으면 대형 침대가 될 것처럼 생긴 넓직한 소파가 놓여 있는 방이었다. 그리고 정면에는 36인치 대형 스크린 TV가 놓여 있는 방이었다.



“자, 이것은 여러분이 섹스학 실습을 하기 전에 보아두어야 할 빨간비디오입니다. 빨간 비디오란 무엇이냐? 바로 포르노 비디오입니다. 잘 보고 남자들의 성기 모습이나 여자들의 성기 모습들 그리고 어떤 자세로 섹스를 즐기는지 그리고 섹스도 유행이 있습니다. 요즘 어떤 형태의 섹스가 유행을 하는지 비디오를 통해서 잘 관찰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다가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기를...... 그럼 시작할까요?”

“옛썰!!!!!”



첫번째 테이프를 넣고 비디오를 틀자 다섯명의 여자 간호사와 두명의 남자 간호사가 등장하였고 그들은 봉고차를 타고 간호사 훈련소로 실려가는 장면이 나오고 훈련소에는 정말 기가막히게 예쁘고 키가 큰 훈련소장이 등장하여 그들을 훈련시키는 내용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영화에는 전부 6명의 백인 여자와 2명의 백인 남자가 등장하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 가운데 훈련소의 여자 소장이 간호사를 한명씩 불러서 섹스를 즐기는 장면이 화면에 그려지고 있었다.



처음에 간호사 가운데 한 여자가 한 남자의 자지를 바지로부터 꺼내서 입으로 빠는 장면이 크게 클로우즈업되면서 우리가 있는 방 안은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으며 다만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신음 소리만이 가득했다. 그리고 화면에서 이윽고 남녀가 모두 옷을 벗고 어마어마하게 큰 백인 남자의 자지가 책상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여자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는 장면이 나올 때는 명숙이와 천경이 그리고 애자 세명 모두의 두 볼이 발그르하게 상기가 되어서 내가 자신들을 바라보는 줄도 모르고 마치 넋이 나간 사람들 처럼 화면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테레비 화면에서는 계속해서 책상 위에 뒤로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장면에 이어서 그 여자의 두 다리를 남자가 어깨에 걸치고 여자를 번쩍들고 선 채로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고 마지막엔 그 여자의 입에 다가 남자가 정액을 싸는 장면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두 여자 간호사가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녀들은 생고무와 같은 것으로 만들어져 있고 양쪽 끝은 마치 자지의 모양으로 생긴 길이 40쎈티 가량되며 굵기가 보통 집에서 사용하는 후래쉬라이트 만큼 굵은 딜도(dildo 또는 double dong)를 사용하여 여자 둘이 보지를 마주대고 그것을 서로의 보지 속에 양쪽에서 끼워넣고 씹질을 하는 장면이 보여졌다.



그런 후엔 두 남자 간호사가 영화에서 등장하는 여자 훈련소장과 섹스를 하는 장면에 그야말로 우리가 있는 방 안은 마치 열대지방에 온 것 처럼 뜨거운 열기로 가득해졌다.



화면에서 한 남자가 먼저 그 훈련소장의 방에 불려들어가 그 여자에게 성고문(?)을 받게 되는데, 남자가 화면에서 그 훈련소장의 치마를 들추고 펜티를 옆으로 젖힌 다음 화면 가득 나타난 보지는 털을 모두 깍은 빽보지(beaver)였는데 책상 위에 한쪽 발을 올려 놓고 있는 그 훈련소장의 뒤에서 남자가 그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마구 핥아대었고 그러다가 남자를 소파 위에 눕히고 훈련소장이 그 위에서 자기의 보지를 벌리고는 아래 누워 있는 남자의 거대한 자지를 자기의 보지 속으로 위에서부터 밀어넣는 장면에는 우리 모두 침을 꾸울꺽 삼키고 말았다.



그런데 화면엔 어느새 다른 한명의 남자 간호사가 등장하였고, 소파에 누워 있는 남자 위에서 보지를 박아대는 그 훈련소장의 뒤에서 그녀의 항문을 혀로 핥아주더니 이내 그녀의 그 똥구멍에 자기의 자지를 조금씩 밀어넣는 것이었다.



화면엔 정확히 여자의 뒤쪽 아래에서 그녀의 보지가 클로우즈업되고 있었는데 그녀의 보지엔 이미 아래 누워 있는 남자의 거대한 자지가 박혀서 보짓물에 번쩍거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보지 바로 위 항문에 이제 또 다른 자지가 서서히 밀려들어가는 장면이 대형 스크린 TV에 명확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아래로부터 보지에 박힌 자지는 거의 자지의 밑둥까지 보지 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들어가 쳐박혀 있었고 뒤에서 항문으로 밀려들어가는 자지는 어느새 반 이상 똥구멍 속으로 박혀져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그 나머지 절반도 모두 항문 속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가 버렸다.



바야흐로 두 개의 거대한 자지가 한 여자의 두 개의 구멍 속에 모두 박혔을 때에 그 여자 훈련소장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고 그 들썩거리는 엉덩이의 물결침에 따라서 보짓 속의 자지와 항문 속의 자지가 벌갈아 가며 삽입운동을 반복했다.



엉덩이가 아래로 내리 꽂힐라치면 아래 있는 자지가 보지 속으로 깊숙히 박혀졌고 위에 있는 자지는 쑤욱 빠졌으며, 다시 엉덩이가 위로 들썩거리면 위에 있는 자지가 이내 강력한 힘으로 항문 속 깊숙히 박혀져 들어갔다. 아래서는 아래서대로 보지를 박아대고 위에서는 위에서대로 항문을 아래로 내리찍고 있는 것이었다.



세 사람의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있었으며 그런 가운데에 신음을 하는 여자는 쾌락의 절정을 향해 달려가며 얼굴 가득 환희를 품고 있는듯 했다.



마침내 세 사람은 동시에 소리를 질러대었고 항문에서 걸쭉한 정액을 뿌려대면서 자지를 뽑아내었을 때 그 나머지 좆물이 자지로부터 찌익 찌익 항문 구멍으로 뿌려지고 있었다.



마치 하수구의 구멍처럼 뻥하게 뚫려진 항문 속으로 정액이 흘러들어가다가 어느 순간 여자가 똥구멍을 한 번 움찔거리며 오무리자 항문에서 좆물이 왁칵 토해져 올라와서 엉덩이 가운데의 항문 아랫쪽의 계곡으로 흘러 보지 위와 보지에 꽂혀진 자지 위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때에 다시 보지 속에서 움질거리던 자지가 쑥 빠지더니 정액을 솟구치듯 분출하여 여자의 엉덩이 위와 보지 위로 좆물을 쏟아 놓는 것이었다.



영화에서는 이 장면이 끝나고 또 여러 차례 남자 간호사와 여자 간호사가 섹스를 하는 장면들이 화면에서 나왔고 영화의 맨 마지막에는 영화에 등장한 남자 두명과 여자 여섯명 모두가 동시에 한방에서 섹스를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거기서는 각각 한 남자가 한명씩의 여자와 짝을 지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나머지는 한 여자가 다른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으며 또 다른 여자 한명은 펜티를 입듯이 허리에 차는 딜도(dildo)를 차고 다른 여자의 보지를 그것으로 박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짝을 지어서 서로 박아대다가 남자 둘은 차례대로 여자들을 번갈아가며 좆을 보지에 박았다. 그러다가 서로 마치 쇠사슬을 이루듯이 연결을 해서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어떤 형태였는가 하면, 제일 먼저 남자가 한 여자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엎드려 있는 그 여자는 자기 바로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그리고 보지를 벌리고 누워있는 그 여자는 다시 자기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엎드린 여자의 보지를 혀로 할아주고 있었고 다시 그 여자는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다시 그 여자는 자기 위에서 벌리고 있는 보지를 빨고 그 여자는 또 앞에 누워 있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대고 그러다가 맨 마지막에 누워 있는 여자는 마지막에 남자가 입 속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 영화는 마지막에 가서는 두 명의 남자가 나란히 누워 있는 여섯명의 여자들에게 정액을 뿌려주는 것으로 영화가 끝이났다.



나는 비디오를 꺼내면서 불을 켜고 세명의 섹스학 수강신청 학생들의 얼굴을 앞에서 차례로 둘러보았다.



“호호호.... 오빠 멀 봐욧!”

“아이고. 부끄러워라.”

“오빠 그런데 이것 좀 봐. 이잉~~~”



명숙이가 자기의 소파에서 일어나면서 자기가 앉았던 자리를 가리켰다.



우리 셋은 그 곳을 쳐다보았고 명숙이가 앉았던 자리는 마치 물을 엎질러 놓은 것처럼 직경 약 20쎈티 가량의 동그라미를 그리며 젖어 있었다.



“야. 명숙이 너 쌌구나....? 헤헤헤...”

“뭘 싸....? 너 명숙이 큰일 났다. 세탁비 물어줘야겠다.. 호호호..”



애자와 천경이는 호들갑을 떨며 손뼉을 치고 명숙이를 약올렸다.



“명숙이는 물이 많아서 그래. 명숙아 괜찮아 여자는 물이 많을수록 좋은거야. 그런데 펜티가 다 젖어서 어떻하냐. 하하하......”



나도 말 끝에 그만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오~~ 빠~~ 아~~! 오빠두 놀리기야. 씩씩. 뭐 펜티 젖었으면 노펜티로 다니면 되지 뭐. 씩씩.....”



명숙이는 입술을 삐쭉 내밀고 볼에 바람을 넣어서 화난 얼굴 모양으로 우리들을 노려보았다.



“그래 그럼. 명숙이는 펜티 벗고 나머지 사람들은 화장실 다녀올 사람은 다녀와. 두 번째 비디오 마저보게......”



잠시 후 우리는 자리를 정돈하고 두 번째 비디오를 틀었다. 제목은 타부(Taboo)라는 제목의 영화였다. 영화의 내용은 제목처럼 터부 시되는 내용을 영화로 만든 것이었다.



대학생의 딸과 고등학생 아들 하나 그리고 아빠와 엄마 이렇게 4명의 가족이 사는 가정에 한 여자 자취생이 새로 들어와 함께 살게 되면서 변화되는 내용이었다.



새로 들어온 이 여학생은 매우 아름답게 생겼고 아주 친절하고 일도 잘해서 가족들 모두 다 좋아하게 되는데 이 여학생은 섹스에 대해 매우 자유분방한 여자였고 자신의 방 서랍 속에는 온갖 종류의 진동기(vibrator)와 딜도(dildo) 등의 자위도구들로 가득한 여학생이었다.



이 여학생은 제일 먼저 같은 또래의 큰 딸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들여 그 딸과 자위도구들을 사용해서 섹스를 즐기기 시작한 것이었다.



그러다 어느 날 그 여학생은 그 집의 아빠와 단둘이 집에 남게 되었는데 그 학생은 그 아빠를 유혹해서 응접실에서 진한 섹스를 나눈다.



그리고 그 집의 아들은 너무너무 그 연상의 대학생 여자를 갖고 싶어서 안달하다가 그녀의 방에 몰래 들어가서 그녀하고 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그 여학생과 그 집 아빠가 어느날 집에서 역시 섹스를 즐기고 있는데 그 집 엄마가 들어오게 되어서 들키고 말았다. 그런데 그 엄마는 화를 내는대신 오히려 함게 섹스를 즐기는 것을 더욱 좋아하게 되어서 세명이 같이 섹스를 즐기게 되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또래의 그 집 딸과 또한 막내 아들과도 계속해서 번갈아가며 섹스를 즐기다가 어느날엔 아들과 딸 그리고 자기 이렇게 셋이 함께 또 섹스를 나누게 되었는데 여기서 그 집 아들과 딸은 처음으로 남매지간에 섹스를 하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날 이런 사실이 가족 전체에게 알려지고 그것을 알게 된 가족들은 서로 부끄러워하거나 놀라거나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의 숨겨진 성이 그 대학생을 통해 공개되므로써 한 가족이 모두 섹스로 하나였음을 알게 된다는 것이었다.



화면에는 온 가족이 응접실에 모두 모여 앉아 있는 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아빠가 소파에 앉아 있었고 엄마가 그 옆 자리에 팔을 꼬고 앉아 있으며 딸은 바닥에 철퍼덕 앉아 있었고 아들은 높은 의자에 앉아서 가족들의 대화 내용을 듣고 있었다. 가운데 서서 말하는 그 집의 자취생 여학생이 그간에 이루어졌던 모든 내용들을 가족 모두에게 이야기하고 자신이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므로 그렇게 섹스를 나누었지만 여러분 가족들은 모두 다 그렇게 섹스를 좋어하면서 왜 서로 나누지 않느냐고 되묻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은 그들 가족 모두가 자기를 통해 섹스를 나누었듯이 모든 벽을 허물고 이 자리에서 서로 나누기를 바란다면서 옷을 벗고 그 집 아빠에게로 다가가서 그 집 아빠의 자지를 끄집어 내고 입으로 자지를 빨아대는 것이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다른 가족들의 시선은 잠시 후 흥분 속에 휘감기게 되고 그집 엄마도 옷을 모두 벗고 여학생과 함께 섹스에 어울리게 된다.



그것을 지켜보던 두 남매도 역시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 서로 응접실 바닥에서 69의 자세로 누나는 누워 있는 동생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고 동생은 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아래서 입으로 빨아 주었다.



그리고 한편에서 그 집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빨던 여학생은 이제 그 집 엄마와 자리를 바꾸고 이제 그 집의 엄마가 자기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빠는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 새 그 집 아들이 엄마의 뒤로 닥아와서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것이었다. 엄마는 자신의 뒤에서 자기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아들을 대견하게 쳐다보며 소파에 엎드려서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은 어느 새 바닥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그 집의 딸이 그 여학생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때 아빠가 딸의 뒤에서 닥아가서 뒤에서 딸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끼워 박았다. 그로 인해서 그집은 한 순간에 아빠와 딸이 섹스를 하고 있었고 바로 그 옆에서 아들이 바로 자기 엄마의 보지를 자지로 박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자기 보지에 박혀 있던 아들의 자지를 빼낸 엄마는 입으로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었고 그 옆에서 아버지가 누나의 보지를 박아주고 있는 곳으로 손을 뻗혀서 누나의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그곳을 자극했다.



그러더니 장면은 바뀌어서 응접실 바닥에 엄마가 엎드려 있었고 엄마는 앞에 있는 남편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고 뒤에서는 아들이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화면에서는 고등학생인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마치 피스톤이 움직이듯이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는 모습이 잡히고 있었고 또한 앞에서 자지를 빨아대는 엄마의 입술 옆으로 침이 질질 흘러내리는 것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는 엄마와 딸이 자리를 바꾸었고 이번에는 그 집 딸이 바닥에 엎드려서 입으로는 동생의 자지를 빨았고 뒤에서는 엄마가 딸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아빠는 자지를 딸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는데 엄마는 남편의 자지가 딸의 항문 속으로 잘 밀려들어갈 수 있도록 밑에서 침을 항문 주위와 자지에 뭍히면서 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잡아서 딸의 똥구멍 속으로 밀어넣어 주고 있었다.



온 가족이 섹스를 통해서 하나가 되어 서로 사랑을 나누어주고 있었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저 가정은 얼마나 행복할까? 부모와 자녀 간에 학업 문제, 친구 문제, 공부 문제 등의 모든 문제가 지금 화면에 보여지고 있는 저 모습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저 가정은 그런 문제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을 것 같았다.



한 가정이 섹스를 통해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까지 서로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가정이라면 왠만한 문제는 서로의 대화와 이해를 통해서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테레비의 화면에서는 이제 마지막으로 아들이 자지를 문질러대면서 혓바닥을 내밀고 있는 엄마의 입에 다가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고 아빠는 딸의 얼굴 위에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



두 번째의 영화가 끝나고 나는 일어서서 세명의 아가씨들 앞에 서서 그들을 쳐다보았다.



명숙이는 아까 벗은 펜티를 둘둘 말아서 또 흘러나온 보짓물을 그 펜티로 닦아내고 있다가 내가 쳐다보자 살며시 치마를 덮으며 얼굴을 붉히고 웃었다.



천경이는 두 다리를 꼭 다물고 붙이고 앉아 있었는데 두 손을 포개어 다리 사이의 보지를 꼭 붙잡고 있었다.



애자는 일어나서 발을 동동 구르며 한 손으로는 아랫배를 움켜쥐고 한 손으로는 가랭이 사이를 붙잡고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일어섰다.



애자가 화장실을 다녀온 후 나는 눈이 약간은 풀린듯한 세명의 아가씨들에게 말을 했다.



“잘 보았습니까?”

“네~”

“그럼 여러분께서 섹스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요즘에 유행하는 섹스의 체위와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대충 감을 잡은 것으로 간주하고 이제 섹스학 실습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자 모두 실습장으로 출발!”

“와우! 출발!!!!!”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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